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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BBC가십 오늘의 이적설 루머: 해리 케인,산초,램스데일, 보가,자비처,밀리탕,오메바양 , 윌리안,칠웰, 텔레스 등



BBC gossip 풋볼가십섹션에 올라온 오늘의 이적설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구단들인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26)과 1억5천만 파운드 계약을 맺기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90min'이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클럽 유벤투스 잉글랜드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케인을 영입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게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Tuttosport'영문판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이사 도르트문트는 제이든 산초가 이적을 원할경우 선수의 뜻을 받아들인 예정이라고 합니다. 19세밖에 안되는 잉글랜드 출신의 윙어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tandard'가 보도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토트넘이 본머스의 골기퍼 아론(애런) 램스데일(람스데일)(21) 영입에 관심있다고 'Mail'이 보도했습니다.


두 클럽은 이외에도 제레미 보가(23)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제레미 보가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으로 첼시유스를 거쳐 현재 이탈리아 사수올로 칼초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 두 팀 외에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발렌시아 등도 제레미 보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적비용은 약 1300만 파운도 정도로 책정된 상태입니다. 'The Sun' 더선이 보도했습니다. 


아스널과 토트넘 스퍼스는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의 영입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25살의 이 오스트리아 대표선수는 지난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토터넘을 상대로 2골을 넣어 팀의 8강진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Calcio Mercato' 영문판이 보도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밀리탕을 북런던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세의 브라질 수비수 이적료로 7천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고  'El Desmarque' 영문판이 보도했습니다.


30세의 가봉 출신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아스널에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최근 제기돼 왔던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Mirror; 미러지가 보도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에서 뛰고있는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윌리안(윌리앙) 보르지스 다 시우바(31)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Sun'이 보도했습니다. 윌리언은 이번 여름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만약 첼시가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있는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벤 칠웰 영입에 실패할 경우 FC포르투에서 뛰고있는 브라질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27)를 영입하게 될것이라고 'Star'가 보도했습니다. 23세의 잉글랜드 출신 칠웰은 첼시의 다음시즌 왼쪽백 1순위 영입선수 명단에 오를것이라고 했습니다.


리즈는 프랑스 출신 골키퍼 일란 메시어의 완전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FC로리앙에게 지불할 것이라고 'Mirror'지가 보도했습니다. 20세밖에 안되는 일란 메시어는 현재 엘런드 로드에 임대선수가 가 있다고 합니다. 


애스턴(아스톤) 빌라와 웨스트 브롬 양팀 모두 허더즈필드 타운 AFC에 뛰고있는 칼란 그랜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Sky Sports'가 보도했습니다. 칼란 그랜트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16골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축구연맹 회장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있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1)가 올 여름 열린 예정인 도쿄올림픽에서 프랑스 대표로 뛰어주길 원한다고 'L'Equipe' 영문판이 보도 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세리에A, 라리가, 리그1 대표들은 3일 화상전화회의를 열고 유로 2020 일정을 연기해줄것을 유럽축구연맹에 요청할 예정할 것이라고 'Football Italia'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