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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강주은 논란 언급, 최민수 보복운전 논란 심정

'강주은 논란 언급'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출되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의 보복운전 논란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4월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은혼식 장면이 방송을 탔습니다.  

MC 서장훈은 강주은에게 지난 2월 출연당시 결혼 25주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못 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최민수 보복운전 논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출연 결정이 나고 최민수의 보복운전 논란이 터지면서 이들 부부의 방송분이 그동안 송출되지 못했던 것을 언급한 것인데요. 



서장훈의 말에 강주은은 해당논란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주은은 참 이상하다면서 우연인지 인연이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있고 없을 때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강주은은 이어 그래서 자신이 늘 안전장치와 같이 산다고 덧붙여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강주은은 긴장을 푸니까 뒤통수를 맞았다면서 이런게 인생인가 보다,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으면 안 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길들여지지 않을것 같은 최민수가 아내의 말은 잘 듣는 것이 신기하다", "은혼식 계기로 아무 탈 없이 화목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결혼 25주년 기념해 여행을 떠났고 작은 예배당에서 간소하게 둘만의 은혼식을 올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에서 최민수는 또 다른 민수로 살게 해줘서 고맙다고 아내 강주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강주은도 진심으로 사랑을 알 수 있게끔 내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