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일침, 홍선영 직업, 홍선영 살 찌기전, 다이어트, 체중감량 등

검색어 '홍진영 언니 일침'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일부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앞서 홍선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근황사진을 공개해 여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전 사진과 비교해볼 때 그녀의 턱 선 등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며 홍선영의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들이 과도하게 보정된것이라고 주장하며 홍선영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에 뿔이 난 홍선영은 지난 5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리고 사진 보정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홍선영은 "제 살 조금 빠진 사진 보고 자꾸 포샵이라고 하는데 이사진은 쌩얼에 마스크도 벗었다"면서 "어플 안 쓰고 폰카로 찍은 것이다. 예쁘진 않지만 예쁘게 봐 달라"라고 밝혔습니다.  

홍선영은 이어 "유행하는 스냅쳇베이비, 나는 사진이랑 별 차이 없다"면서 "남들은 귀엽던데 난 왜 이래? 어디 나라 사람인가?"라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선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에 동생 홍진영과 홍자매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홍선영 살찌기 전' 

검색어 '홍진영 언니 일침'이 화제가 되면서 홍선영의 연관검색어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홍선영 살찌기 전' 등에 알아보겠습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없습니다. 다만 홍선영이 성악과를 출신이라는 점과 그녀의 가창력이 뛰어다는 점을 들어 성악가 등 음악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선영의 연관검색어 '홍선영 살 찌기전'을 검색해 사진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홍자매의 어머니가 방송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홍선영이 어린 시절 미국에서 지낼 때부터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굉장히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홍선영이 살이 찐 시점이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지만 그녀가 연예인이 아닌 고로 과거 사진을 찾기는 무척 어려웠습니다. 다만 어린 시절 동생 홍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 속에서 홍진영의 살찌기 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