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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추상미 우울증 이유, 추상미 남편 이석준 직업, 나이 등

'추상미 우울증'이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추상미가 오랜만에 예능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자신이 그동안 우울증을 앓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추상미가 우울증을 앓게된 시점은 동료 배우이자 친한 친구사이였던 故 김주혁의 죽음 이후라고 합니다. 

추상미는 3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박준규, 홍록기, 표인봉, 서해원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미는 함께 연기했던 배우중 가장 인상깊었던 배우로 故 김주혁을 꼽았습니다. 둘은 2001년 개봉작 '세이 예스'에서 부부로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추상미 해당작품이 故 김주혁의 영화 데뷔작이었다면서 선배인 추상미가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둘은 지방 일정이 많았던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근 스키장에 함께 갈 만큼 친하게 지냈고 작품이 끝난 뒤에도 계속 연락을 하며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추상미는 故 김주혁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우울증에 빠지게 됐다고 소회했습니다. 말도 안 하게 되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추상미 큰 충격으로 절친한 친구였던 故 김주혁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故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지인들과 팬들의 안타깝께 했습니다.


추상미 남편 이석준

추상미는 4년간 열애한 끝에 2006년 뮤지컬 배우 이석주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추상미는 1973년생으로 47세이며 이석주는 1972년생으로 48세입니다. 둘은 1살 차이입니다. 

결혼 후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는 추상미는 결혼 4년 만에 첫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후 산후우울증으로 한동안 고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