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응급실, 정해인 성형 전후

'정해인 응급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출되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정해인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해인 어떤이유로 응급실로 향하게 됐는지 궁금해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이유탓입니다. 

확인된바에 따르면 정해인이 응급실에 입원했던 사유는 다행히도 감기몸살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정해인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팬미팅이 열리기전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다녀온 이유는 감기몸살때문이었다고 4월1일 오늘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정해인이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아무런 문제없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주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정해인이 팬미팅에 앞서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다녀온 정황이 확인되면서 정해인의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날 정해인의 응급실행 이유가 단순 감기몸살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이 안도하게 됐습니다. 

정해인 성형 전후

과거 정해인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정해인 성형설이 제기됐었는데요.  해당사진을 보면 현재의 모습과 다소 다른모습에 성형을 의심하게 될만도 한데요. 알려진바에 따르면 성형이 아닌 체중감량으로 현재의 외모를 유지하게 됐다고 합니다. 

21살 군에 일찍 입대했던 정해인은 무려 12kg이나 감량했다고 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정해인의 대학졸업사지만 봐도 그의 성형이 사실이 아닌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