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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아버지 빚 갚은 차예련, "태진아 같은 아버지 있었더라면..."발언 회자

빚투논란이 연예계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아온 사연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차예련은 지난 2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살이후부터 15년간 자신의 아버지를 보지못했고, 약 10억원의 빚을 아버지를 대신해 갚아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차예련이 연예계 데뷔한후에는 채무자들이 소속사 사무실로 직접찾아 아버지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고 심한경우 폭행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인터뷰가 이슈가 되면서 지난 2007년 가수 이루 뮤직비디오현장에서 했던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차예련은 헌신적으로 아들 이루를 돕는 가수 태진아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차에련은 “나에게도 저렇게 헌신적인 아버지가 있으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부럽고 좋아보였다. 그 사랑이 전혀 가식이 아니라 진심임이 느껴졌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