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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용대 병역조작, 이용대 부인 성형전, 딸 집안 등

한국 배드민턴계의 간판 이용대선수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행정 처리 착오"라며 "해당 내용을 자진 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용대는 소속팀 요넥스를 통해 "봉사 활동 과정을 등록하는 직원이 실수로 이동 시간과 훈련 장소 및 시간을 잘못 등록하고, 증빙 사진 자료가 부족했던 경우가 몇 차례 있었다"며 "해당 내용을 지난달 30일 병무청에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대 선수는 "여러과정상 착오가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지 못한 제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면서 "이같은 착오가 발생해 매우 송구스럽다. 스스로 많이 자책하고 있다. 미흡했던 부분은 더 많은 땀을 흘리며 봉사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를 받았다. 


현재 병역특례 선수들의 봉사활동 실태를 조사 중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용대에게 유소년 선수 지도했다는 증빙 사진 중 날짜가 겹치는 부분과 이동 거리 및 시간을 부풀린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보완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용대 부인 변수미 성형전, 변수미 아버지 직업


이용대와 부인 변수미는 지난 2011년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해당 행사는 변수미의 아버지가 주최한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지망생이였던 변수미는 아버지가 주최한 행사의 사회를 맡아 아버지를 도왔다고 합니다. 변수미의 아버지는 스포츠관련 사업을 하는 재력가로 밝혀졌으나 자세한 정보는 알려져 있는것이 없습니다. 이용대 변수미는 당시 행상에서 처음으로 만나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용대는 1988년생 변수민 1989년생으로 1살차이가 납니다. 둘은 지난 2017년 2월결혼식을 올렸고 4월에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용대 부인 성형전 사진 등의 연관검색어로 올라오지만 변수미 성형여부등 정보 알려진것이 없으며. 과거사진도 공개된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