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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손태영 권상우 재산, 손태영 부동산 부자

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손태영측의 앞뒤맞지않는 해명이 논란을 더 키웠다는 평가입니다.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티티 사이들을 통해 "연예인이 귀족이다". "연예인이 벼슬이다" 라는 등의 분노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논란이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연예인부동산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부동산부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공개적으로 알려진 건물만해도 5채나 된다고 합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2013년 7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지상6층규모의 건물을 신축했습니다. 현 시세로 200억내외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건물의 이름은 Rookie 1129로 아들 룩희군의 이름과 권상우 어머니의 생일을 조합해 지어진것이라고 합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이어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도 매입했습니다. 해당건물명은 Rookie 818, 마찬가지로 아들 룩희군의 이름과 이번에는 손태영의 생일을 조합해 작명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도 현시세로 70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성수동에 80억상당의 부동산도 최근 매입했으며 호주중심가에 가족휴식을 위한 최고급 팬트하우스도 1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올해 7월 등촌동에 지하4층 지상 10층규모의 건물을 추가로 매입한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건물의 시세는 280억상당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이들부부의  부동산재산만해도 700억이 가까이되는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어머어마한 재산인데요. 일부팬들은 자신들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대조하며 자괴감이 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