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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배기성 입원, 생각보다 심각했던 증상...가슴 통증

그룹 캔의 맴버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고 합니다. 30일 배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배기성이 과로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면서 당분간 휴식을 취한뒤 다음주 정도 퇴원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배기성은 최근 가슴쪽의 잦은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유로 입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기성이 입원하게 된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배기성이 보인 증상은 심근경색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심각한 것이였다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사실에 단순히 과로로 입원한줄 알았는데 큰일날뻔 했다면서 빠른 쾌유를 바란다는 반응등 을 보였습니다.


배기성은 최근 케이블TV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 시즌3’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9월에는 신곡 ‘원츄’를, 지난 12일에는 솔로 앨범 ‘애달픈’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또한 최근 화제의 래퍼 '마미손'의 '소년점프'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