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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김보성 격파, 김보성 아내 박지윤, 김보성 미모의 아내 등

김보성 격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김보성이 출연했습니다. 오랫만에 예능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김보성에 대한 관심탓인지 김보성 방송분이 송출되는 동안 분당 23.3% 까지 시청률이 치솟기도 했습니다. 





김보성은 이날방송에 이상민의 일일트레이너 역할을 자청해 전문성 있는 훈련을 진행하려 했지만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보성은 다리잡기 스트레칭에서부터 균형을 잡지못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 게스트들은 "허세의 끝판왕이 왔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명예회복에 나선 김보성은 송판깨기에 나섰습니다. 이상민은 송판을 깨는거냐며 당황해 했고 김보성은 인터넷에 '김보성 격파'를 치면 내가 기왓장 18개를 깬 것이 나온다"고 자랑했습니다. 


김보성은 송판을 깰때 주먹 끝에 힘을줘야 한다며 송판을 실제로 격파해 보는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보성은 요즘 운동은 안했지만 세포가 살아있다며 허세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김보성 아내 박지윤


김보성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보성의 미모의 아내 박지윤씨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김보성의 아내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는 언니를 따라 한 영화 촬영장에 갔다 김보성을 처음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사나이다운 면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보성은 당시에도 남자답고 화끈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보성은 문을 발로 걷어차고 소리를 지르며 등장해 현재 아내 박지윤씨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합니다. 


김보성도 아내 박지윤씨를 처음 본순간 자신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김보성은 만난지 3번만에 박지윤씨에게 청혼을 했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보성은 여러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표현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내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