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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클라라 가슴성형전, 클라라 결혼, 클라라 거짓말 등 혼전임신, 속도위반

클라라 결혼, 클라라 성형, 클라라 거짓말 등 혼전임신, 속도위반


배우 클라라가 결혼식을 3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결혼발표를 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는 클라라가 오는 6일 미국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습니다.



클라라의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에 차려질 예정이며, 현재 중국에서 활동중인 클라라는 결혼식이후 중국으로 출국해 차기작 3편정도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결혼발표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클라라의 소속사는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하다가 출산하고나서 사실을 고백했던 일부사례가 있었기에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100% 신뢰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클라라 거짓말, 클라라 성형


클라라는 예전 한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묻는 질문에 성형사실을 한군데도 하지 않았다. 가슴성형도 안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옆에있던 MC전현무가 거짓말하면 누리꾼들이 다 잡아낸다고 했고 클라라는 잡아내라, 제발 밝혀달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방송이후에도 클라라의 성형의혹은 사그러들지 않았는데요.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성형을 했으면 고백, 인정할텐데 안했다는 고백, 인정할수도 없다"면서 "운동 꾸준히 해보라, 성형보다 훨씬 멋진효과 개런티"라는 글을 올려 자신의 몸매가 성형이 아닌 운동으로 다져진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가 유명세 타기전 사진들을 찾아내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클라라가 성형한 사실이 분명한데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